고독할 수 있음이

내 안에 그걸 품을 수 있으니

그런 사람만이 기억되는 듯이

자기를 받쳐 사랑을 구했던 듯싶다.

찢어지는 심장을 토해놓고

떠나는 길이 외로워도 어금니 꽉 깨물고

정신을 향해 그들 계속 걸어갔으니

​그 용기와 투쟁이 사랑을 구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