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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람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로 했다 대신 물이 되는 꿈을 꾸었다 예술을 사랑하는 예술가는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한다 하지만 하늘과 땅은 생각보다 멀었고 햇빛이 나에게 닿기까지 기다리는 것에 나는 서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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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람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로 했다 대신 물이 되는 꿈을 꾸었다 예술을 사랑하는 예술가는 잊혀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한다 하지만 하늘과 땅은 생각보다 멀었고 햇빛이 나에게 닿기까지 기다리는 것에 나는 서툴렀다.